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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뉴스

오늘의 경제 뉴스 (2026년 5월 5일 화요일)

bizfundlab 금융 사용설명서 2026. 5. 5. 10:22
 - 오늘의 경제 한눈에 보기 -   |  🎠 어린이날 — 국내 증시 휴장

오늘은 어린이날로 국내 증시가 휴장합니다. 어제(4일) 코스피가 6,7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고, 고객예탁금은 127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주말 사이 트럼프가 이란의 새 협상안을 거부하며 내일(6일) 시한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TSMC 4월 매출 발표와 신현송 한은 총재 공식 취임이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 밤 미국 3월 무역수지와 ISM 서비스업 PMI도 발표됩니다.
▪ 코스피 6,700 돌파 사상 최고치  ▪ 트럼프 이란 협상안 거부 D-1  ▪ TSMC 4월 매출 오늘 발표  ▪ 신현송 한은 총재 오늘 취임

 

오늘의 경제 뉴스
1
증시·투자
코스피, 어제 6,700선 돌파 사상 최고치… '경계의 5' 속 유동성 127조로 역대 최대
어제(4) 코스피가 장중 6,730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또 한 번 경신했다. 4월 말 6,700선 돌파에 이어 5월 첫 거래일부터 추가 상승이 나타나며 연간 상승률이 60%를 넘어섰다. 랠리의 배경에는 고객예탁금이 연초 대비 28조 원 증가해 127조 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유동성이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4월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한 경계의 5'이라는 경고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쏠림 장세가 지속되며 대형주와 소형주 수익률 격차가 3배 이상 벌어지는 양극화도 심화되고 있다.
핵심: 코스피 6,700 돌파·유동성 127숫자는 화려하지만 '모두가 낙관할 때가 조심해야 할 때'. 오늘 휴장 동안 6일 이란 시한을 앞두고 냉정한 점검이 필요한 날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
2
국제·중동
트럼프, 이란 새 협상안 거부… '핵 포기 없인 없다' D-1, 내일이 진짜 분수령
주말 사이(3~4)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새로 제시한 종전 협상안에 대해 '핵 포기 전제 없이는 수용할 수 없다'며 거부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민간 선박 통행은 허용하되 군사 지원 선박은 차단한다는 조건부 개방안을 내놨지만 미국 측이 거부한 것이다. 미국 ISM 제조업 PMI 52.7로 예상(53.0)을 소폭 하회하며 고유가의 제조업 충격도 확인됐다. 5 6()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밤 미국 3월 무역수지와 ISM 서비스업 PMI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핵심: 트럼프의 거부 = 내일(6) 시한이 더 중요해졌다오늘 밤 미국 경제 지표에 따라 달러·유가 방향이 결정되고 내일 오전 코스피 개장 방향이 갈린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
3
반도체·산업
오늘 TSMC 4월 매출 발표…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여부' 확인하는 첫 번째 5월 지표
오늘(5) 대만 TSMC 4월 월간 매출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40% 이상 성장한 3,500억 대만달러( 14조 원)를 전망하고 있다. TSMC 월 매출은 글로벌 반도체 수요의 실시간 바로미터 역할을 한다.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순이익 27조 원)을 달성한 이후 4월에도 AI 서버·HBM 수요가 유지됐는지 확인하는 첫 번째 5월 지표다. 오늘 국내 증시가 어린이날로 휴장하는 동안 TSMC 발표 결과는 내일(6)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핵심: TSMC 4월 매출 =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의 실시간 점검표오늘 발표 결과가 내일 국내 반도체주 방향을 미리 결정한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it
4
금융·시장
신현송 한은 총재 공식 취임… '물가 안정 최우선' 첫 금통위 8, 만장일치 동결 유력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오늘 5 5일 공식 취임한다. 이주열·이창용 전 총재에 이어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출신으로는 처음 총재직을 맡는 인사다. 신 총재는 인사청문회에서 '물가와 성장이 충돌하면 물가를 우선시하겠다'고 천명한 바 있어 시장은 오는 8() 첫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고객예탁금 127조 원, 신용융자 35조 원 등 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신 총재의 통화정책 기조가 하반기 금리와 부동산 시장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핵심: 신현송 체제 출범 — '물가 우선' 기조는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선언. 8일 첫 금통위 발언 한 마디 한 마디가 채권·부동산 시장을 움직인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
5
거시·경기
코스피 과열 경고 잇따라… PER 10배 근접, 신용융자 35, '5월 매도' 공식 재조명
코스피가 6,700선을 돌파하며 선행 PER 10배에 근접하면서 증권가 내부에서 과열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신용융자 잔액이 35조 원에 달하고 고객예탁금이 127조 원으로 역대 최대에 달하는 상황에서 유동성 장세의 취약성도 부각되고 있다. '5월에 팔아라(Sell in May)'라는 계절적 격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증권가는 이란 시한(6), 금통위(8), 양도세 종료(9)라는 3대 이벤트 이후 단기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되, 반도체 이익 사이클 자체가 꺾이지 않는 한 조정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핵심: 'Sell in May'보다 강한 것이 실적반도체 이익 사이클이 살아있는 한 5월 조정은 매수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이란 변수는 예외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
오늘의 핵심 흐름 정리
 • 코스피 6,700 돌파 vs 경계의 5월: 역대 최대 유동성(127조)이 만든 랠리 — 이란·금통위·양도세 3대 이벤트가 조정 촉매가 될 수 있다
 • 이란 D-1 악화: 트럼프 새 협상안 거부 — 오늘 밤 미국 경제지표 + 내일 시한 결과가 6일 개장을 결정한다
 • TSMC 4월 매출 오늘 발표: 반도체 슈퍼사이클 지속 여부 첫 확인 — 국내 반도체주 내일 방향 결정
 • 신현송 한은 체제 출범: 물가 우선 기조 공식화 — 8일 첫 금통위 동결 유력, 하반기 금리 경로 주목

 

 

출처: 한국경제 (hankyung.com)  |  202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