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lect Language:

오늘의 경제뉴스

오늘의 경제 뉴스 (2026년 5월 4일 월요일)

bizfundlab 금융 사용설명서 2026. 5. 4. 08:15
 - 오늘의 경제 한눈에 보기 -

3대 이벤트가 집중된 이번 주가 시작됩니다. 이란 협상 시한(5/6), 한은 금통위(5/8),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5/9)가 연달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말 사이 트럼프는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지만 인도 선박 피격 등 긴장도 여전합니다. 한편 5월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의 달이기도 합니다.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에서 낸드 부문도 처음으로 이익률 40%를 달성했다고 밝혀 D램에 이어 낸드까지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됐습니다.
 ▪ 이란 협상 시한 D-2  ▪ 양도세 중과 D-5  ▪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5월  ▪ 낸드 슈퍼사이클 본격화

 

오늘의 경제 뉴스
1
국제·중동
이란 협상 시한 D-2… 트럼프 '합의 매우 근접', 이란 '조건부 개방 검토' — 이번 주 최대 분수령
트럼프 대통령이 주말 사이 '이란과의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히며 협상 낙관론을 이어갔다. 이란 외무장관도 '오만 채널을 통한 간접 협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다만 이란 혁명수비대는 여전히 해협 통제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내부 분열이 포착됐다. 주말 사이 인도 선박 2척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피격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긴장감이 다시 높아졌다. WTI는 배럴당 93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5 6()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코스피 개장 반응이 이번 주 시장 분위기를 결정할 첫 번째 신호가 된다.
핵심: 합의 근접 vs 혁명수비대 내부 분열협상 타결 시 유가 급락·코스피 급등, 결렬 시 전면전 우려로 다시 요동칠 수 있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
2
부동산·세금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D-5… 4월 서울 증여 등기 3 4개월 만에 최대, 막판 절세 러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5 9)를 앞두고 4월 서울 집합건물 증여 등기 건수가 1,980건으로 2022 12월 이후 3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자녀 등 특수관계인에게 주택을 넘기려는 수요가 몰린 결과다. 5 9일 이후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게는 기본세율(6~45%) 10~20%포인트의 중과세율이 더해진다. 정부는 중과 재개에 맞춰 비거주 주택의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폐지도 추가 검토 중이다. 전문가들은 '5 9일 이전 잔금까지 완료해야 유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금 계약해서는 이미 늦다'고 경고했다.
핵심: 증여 3 4개월 만에 최대막판 절세 러시가 끝나고 나면, 9일 이후 급매 출회 vs 증여 전환 중 어느 쪽이 더 클지가 부동산 시장 변수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
3
세금·투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의 달 5연간 250만원 초과 차익은 22% 세금, 놓치면 가산세
5월은 2025년에 해외주식을 거래한 투자자들이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는 달이다. 코스피 급등과 함께 해외주식 투자자도 크게 늘어 올해 신고 대상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250만 원을 초과하는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2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율이 적용되며, 국내 주식과 달리 투자자 본인이 홈택스(hometax.go.kr)에서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여러 증권사 계좌를 보유한 경우 전 계좌 거래 내역을 합산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무신고 가산세(20%)와 납부 지연 이자가 부과된다. 신고 마감은 5 31일이다.
핵심: 코스피 +57% 시대, 해외주식 양도세 놓치면 가산세 폭탄지금 바로 홈택스에서 해외주식 양도차익 조회하고 신고 여부 확인해야 한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
4
증시·전략
이번 주 코스피 '3대 이벤트' 주간이란 시한·금통위·양도세 종료, 숨 고르기 속 순환매 장세
증권가는 이번 주(5/4~9) '역사적 랠리 이후 최대 변동성 주간'으로 규정하며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를 6,300~6,700로 제시했다. 코스피가 4월 한 달 8.9% 오르며 과열 신호가 나타난 만큼 반도체 대형주는 숨 고르기가 예상되는 반면, 2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금융·소비재·바이오·조선·방산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이번 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 등 주요 중견 기업들의 1분기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어 반도체 이외 섹터 투자 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된다.
핵심: 반도체 쉬고 금융·소비재·방산이 달리는 '순환매 장세' 진입이번 주는 종목 선택이 지수 추종보다 중요한 한 주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
5
산업·실적
낸드 슈퍼사이클도 본격화… SK하이닉스 낸드 영업이익률 40%, AI발 수요 D램 이어 낸드까지
SK하이닉스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낸드플래시 부문이 영업이익률 40%대를 처음 기록했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AI 서버에 탑재되는 고용량 기업용 SSD(eSSD)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결과다. 'D램 슈퍼사이클'에 이어 '낸드 슈퍼사이클'도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 역시 낸드 부문에서 흑자 전환이 확인됐다. 증권가는 올해 연간 낸드 가격이 전년 대비 60% 이상 상승하며 메모리 반도체 전반의 호황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핵심: D램에 이어 낸드까지 슈퍼사이클 합류메모리 반도체 전체가 동시에 호황인 상황은 2000년대 이후 사실상 처음. AI 수요가 반도체 생태계를 통째로 바꾸고 있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it
오늘의 핵심 흐름 정리
 • 이번 주 최대 이벤트: 이란 협상 시한 D-2(5/6) — 타결·결렬 어느 쪽이든 시장이 크게 반응한다
 • 부동산 절세 마감: 양도세 중과 D-5 + 4월 증여 3 4개월 최대 — 9일 이후 시장 변화 주목
 • 세금 시즌 시작: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의 달(5) — 250만원 초과 차익 있으면 5/31까지 신고 필수
 • 낸드까지 슈퍼사이클: SK하이닉스 낸드 이익률 40% 첫 기록 — D·낸드 동시 호황으로 반도체 2027년까지 질주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