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한눈에 보기 -
어제(6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며 7,384.56에 마감했습니다. 연초 4,214에서 5개월 만에 75%가 오른 역사적인 날이었습니다. 삼성전자 +14%, SK하이닉스 +11%, 외국인 단하루 3.1조 순매수라는 숫자들이 '7천피 시대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트럼프의 해방 프로젝트 일시 중단 발언에 유가도 4%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455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오늘은 신현송 총재의 첫 한은 금통위가 열리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9일)가 이틀 앞으로 다가옵니다.
▪ 코스피 7,000 첫 돌파·7,384 마감 ▪ 삼성전자 +14%·SK하이닉스 +11% ▪ 한은 금통위 오늘 동결 유력 ▪ 양도세 중과 재개 D-2
오늘의 경제 뉴스
| 1 증시·역사 |
코스피 사상 첫 7,000 돌파·7,384 마감… 삼성전자 +14%·SK하이닉스 +11%, 외국인 3.1조 '쏟아부었다' 어제(6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며 6.45% 급등한 7,384.56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7,426.60까지 오르며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연초(4,214) 대비 75% 이상 상승한 수치다. 삼성전자가 14.41% 폭등해 25만 6,000원, SK하이닉스가 10.64% 급등해 157만 7,000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하루에만 3조 1,357억 원을 순매수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폭풍 매수를 쏟아냈다. 미·이란 산발적 교전 속에도 '휴전 기조 유지' 발언이 확인되며 유가가 3.9% 하락했고,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4.23% 폭등하는 등 간밤 뉴욕 훈풍이 국내 증시에 그대로 이어졌다. 핵심: 코스피 7,000 돌파 — 연초 4,200에서 5개월 만에 75% 상승. 전쟁·물가·금리라는 3중 악재를 뚫고 세운 기록이라 의미가 더 크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 |
| 2 국제·중동 |
트럼프 '해방 프로젝트 일시 중단'… 협상 진전에 유가 급락, 휴전 유지 확인 미국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지난 24시간 교전이 있었지만 휴전은 끝나지 않았다'고 밝혔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이유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해방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WTI가 3.90% 하락한 102.27달러에 마감했다. 산발적 교전이 계속되고 있지만 트럼프의 '협상 진전' 발언이 시장에 강력한 안도 신호를 보낸 것이다. 원·달러 환율은 21원 급락한 1,455원에 마감했다. 이란 측은 여전히 핵 프로그램 포기 거부 입장이지만, 호르무즈 민간 선박 통행 허용에 대한 잠정 합의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유가 102달러 + 환율 1,455원 — 협상 진전이 확인될 때마다 시장이 극적으로 반응한다. 완전한 종전이 아닌 '관리된 긴장 상태'가 새로운 뉴노멀이 될 수 있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 |
| 3 반도체·산업 |
애플, 삼성전자·인텔과 프로세서 공급 협의… TSMC 10년 독점 체제 균열 가능성 블룸버그가 '애플이 차기 기기의 메인 프로세서 생산 다변화를 위해 삼성전자 및 인텔과 초기 협의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10년 이상 TSMC에 독점 의존해온 애플이 공급망 재편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소식에 인텔이 12.91% 급등했으며,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수주 기대감도 함께 높아졌다. 삼성전자가 오픈AI HBM4 단독 공급(한경 단독 보도)에 이어 애플 프로세서 공급까지 논의 중이라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시장에서 공격적인 고객 다변화 전략을 동시에 구사하고 있는 셈이다. 핵심: 애플의 공급망 다변화 = TSMC 독점 시대의 균열 신호 — 삼성전자 파운드리가 반등의 계기를 잡을 수 있는 빅찬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it |
| 4 통화·금융 |
오늘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결정… 물가 3.8% 속 만장일치 동결 유력, 신현송 첫 발언 주목 오늘(7일) 오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주재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현 2.50%)를 결정한다. 4월 소비자물가가 3.8%로 목표치(2%)의 두 배에 달하고 코스피 7,000 돌파로 자산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는 만큼 만장일치 동결이 유력하다. 시장의 관심은 금리보다 신현송 총재의 통화정책 방향 발언에 쏠려 있다. '물가 우선, 성장 후순위' 원칙을 재확인할지, 아니면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기 하방 위험을 언급하며 완화적 신호를 줄지가 관건이다. 핵심: 동결은 예정된 결론 — 신현송의 첫 마디가 하반기 금리 경로를 결정한다. '물가 우선' vs '성장 배려' 어느 쪽을 강조하느냐가 채권·부동산 시장을 움직인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 |
| 5 부동산·세금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D-2… 코스피 7,000 시대, 부동산서 주식으로 자금 대이동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9일)를 이틀 앞두고 서울 아파트 급매 물량이 소폭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코스피 7,000 돌파라는 역사적 증시 활황 속에 부동산보다 주식으로 자금이 대이동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올해 코스피 연간 수익률(75%)이 서울 아파트 상승률(4~5%)을 압도하면서 다주택자들이 '세금 내고 팔아 주식으로 옮기자'는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늘었다. 9일 이후 급매 출회 규모는 예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핵심: 코스피 75% vs 부동산 5% — 자산 간 수익률 격차가 다주택자 매도를 유인하는 새로운 동력이 됐다. 9일 이후 급매보다 증시 유입 가속이 더 주목할 변수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 |
| 오늘의 핵심 흐름 정리 • 7,000피 시대 개막: 코스피 7,384 마감·삼전 +14%·하닉 +11%·외국인 3.1조 — 연초 대비 75% 상승의 역사적 기록 • 휴전 기조 유지 확인: 트럼프 해방 프로젝트 일시 중단 + 유가 4% 하락 + 환율 1,455원 — 지정학 리스크 완화 계속 • 삼성 공급망 대전: 오픈AI HBM4 + 애플 프로세서 협의 — 삼성전자 파운드리 고객 다변화 전략 가속 • 오늘의 결정: 한은 금통위 동결 유력 — 신현송 총재 첫 발언 방향이 하반기 금리·부동산 시장 결정 |
출처: 한국경제 (hankyung.com)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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