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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 뉴스

오늘의 경제 뉴스 (2026년 5월 12일 화요일)

bizfundlab 금융 사용설명서 2026. 5. 12. 07:39
 - 오늘의 경제 한눈에 보기 -

오늘 밤 미국 4월 CPI 발표가 이번 주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전망치는 3.6%로 3월(3.3%)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결과에 따라 워시 신임 Fed 의장 체제 출범 초반의 통화정책 방향이 결정됩니다. UN 특사가 이란·미국과 별도 접촉을 시작하며 '45일 휴전 프레임' 협상이 재개됐고, 코스피는 7,000선 위에서 안착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일(21일)이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 협상은 여전히 평행선입니다.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마감(5/31)이 19일 남았습니다.
▪ 오늘 밤 미국 4월 CPI 발표  ▪ UN 이란 45일 휴전 협상 재개  ▪ 코스피 7000 안착 확인 중  ▪ 삼성 파업 D-9

 

오늘의 경제 뉴스
1
거시·물가
오늘 밤 미국 4 CPI 발표전망치 3.6%, 에너지 충격 본격 반영결과가 글로벌 금리 방향 결정
오늘(12일 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한다. 시장 전망치는 전년 대비 3.6% 3(3.3%)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에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에너지 가격이 4월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CPI를 끌어올렸을 가능성이 크다. 3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자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됐던 만큼, 오늘 결과에 따라 미국 국채 금리·달러·코스피가 동시에 출렁일 수 있다. 4.0%를 넘으면 글로벌 긴축 우려 재점화, 3.0% 이하면 안도 랠리가 연출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워시 신임 Fed 의장 체제(5 15일 출범) 전 마지막 물가 지표라는 점에서 상징성도 크다.
핵심: 오늘 밤 CPI 하나가 글로벌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 — 3.6% 이상이면 워시 체제 출범 초반부터 긴축 신호, 이하면 시장 안도 랠리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
2
국제·중동
UN 특사, 이란·미국과 별도 접촉 시작… '45일 휴전 프레임' 협상 재개이번 주가 2차 합의 분수령
UN 특사가 이번 주 이란 테헤란과 워싱턴DC를 각각 방문해 별도 접촉을 시작했다. 파키스탄과 중국이 함께 제안한 '45 2단계 휴전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 협상 재개가 핵심 의제다. 이란은 기존 제안에 반발해 자체 10개 항 역제안을 내놓은 상태이며, 호르무즈 해협 민간 통행 허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WTI는 배럴당 97달러대로 소폭 하락했다. UN 중재가 이번 주 안에 어떤 진전을 이루느냐가 코스피와 유가의 단기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핵심: UN 45일 휴전 프레임 협상 = 이 조건이 충족되면 유가 80달러대 복귀 시나리오가 현실화타결 시 한국 물가·금리·코스피 모두 긍정적 반응 예상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
3
증시·전략
코스피 7,000 안착 vs 조정 기로외국인 2주 연속 순매수 유지, 이번 주 CPI·파월 임기 이후 방향 결정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한 이후 5거래일 연속 7,000선 위에서 장을 마감하며 안착 흐름을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주에도 1 7,000억 원을 순매수하며 2주 연속 순매수 기조를 유지했다. 증권가는 '7,000선 안착을 확인하는 구간'이라며 이번 주 미국 CPI(12)와 파월 임기 만료(15)라는 두 변수가 지나가면 코스피의 다음 방향이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순환매 패턴이 지속되는 가운데 2차전지·바이오·방산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보이며 반도체 쏠림에서 벗어난 분산 매수가 확인되고 있다.
핵심: 7,000 안착 확인 중 — CPI·파월 후 변수를 잘 소화하면 '7,500 도전' 시나리오로, 충격을 받으면 '6,800 지지선 확인' 시나리오로 분기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
4
산업·노동
삼성전자 노사 막판 담판 D-9… 노조 '파업 불사' vs 사측 '라인 가동 협조 요청' 평행선
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일(5 21)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사가 마지막 담판을 앞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 기준을 영업이익의 20%로 상향하고 상한선을 폐지할 것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공급망 차질과 국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이유로 신중론을 견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6만여 명 중 실제 파업 참여율이 얼마나 될지가 핵심 변수다. 반도체 산업의 특성상 생산 라인 가동을 중단하면 재가동까지 최소 2~4주가 걸리는 만큼, 파업이 장기화되면 2분기 HBM·낸드 공급에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다.
핵심: 파업 D-9 — 협상 타결 시 증시 호재, 결렬 시 반도체 공급 차질·코스피 조정 촉매. 이번 주 주말 전 합의 여부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industry
5
금융·세금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 D-19… 홈택스 신고 방법과 절세 포인트 총정리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납부 마감(5 31) 19일 앞으로 다가왔다. 코스피 7,000 시대를 맞아 해외 투자자도 크게 늘어 올해 신고 대상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250만 원을 초과하는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22%(지방소득세 포함)가 부과되며, 여러 증권사 계좌의 거래 내역을 합산해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해야 한다. 손실 종목을 합산해 차익을 줄이는 '손익 통산'이 핵심 절세법이다. 미신고 시 가산세(20%)가 붙으며, 5 31일이 일요일인 경우 6 1()까지 연장될 수 있다.
핵심: D-19 마감 경고지금 홈택스에서 '해외주식 양도차익 조회'로 신고 대상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손실 있으면 지금 합산해서 세금 줄일 수 있습니다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
오늘의 핵심 흐름 정리
• 오늘 밤 미국 CPI: 4월 전망 3.6% — 결과에 따라 워시 체제 초반 긴축 vs 안도 랠리 방향 갈림
• UN 중재 협상 재개: 45일 휴전 프레임 논의 — 타결 시 유가 80달러대·코스피 7,500 시나리오
• 7천피 안착 확인 중: 외국인 2주 연속 순매수 + 2차전지·바이오 순환매 — CPI·파월 이후 방향 결정
• 삼성 파업 D-9: 노사 평행선 + 파업 실행 시 HBM·낸드 공급 직격 — 이번 주 주말이 마지막 협상 기회

 

 

출처: 한국경제 (hankyung.com)  |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