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경제 한눈에 보기 -
오늘은 미·이란 종전 협상 첫날이라는 역사적 분기점과 맞물려 금융시장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토요일입니다.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국내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코스피는 5,858선으로 마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해외 주식 투자 열풍의 후처리, 즉 양도소득세 신고 시즌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절세 전략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 미·이란 종전협상 ▪ 삼성전자 역대급 실적 ▪ 코스피 반등 ▪ 해외주식 양도세 ▪ 연기금 코스닥 매도
오늘의 경제 뉴스
| 1 국제·증시 |
미·이란 종전 협상 드디어 시작… 호르무즈 열릴까, 코스피의 운명은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11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은 꽤 빨리 열릴 것'이라며 낙관적 신호를 보냈고,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협상에 나선다는 소식까지 겹치며 코스피는 10일 1.40% 오른 5,858선으로 마감했다. 시장은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통행 문제를 두고 이견이 큰 만큼 협상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핵심: 협상 성패가 유가·환율·코스피를 동시에 좌우 — 오늘 이슬라마바드 결과가 주말 최대 변수 원문 보기: https://markets.hankyung.com/indices/kospi |
| 2 기업·반도체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 '역대 최대'… 분기 매출도 처음으로 133조 돌파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잠정 영업이익 57조 2천억 원, 매출 133조 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HBM 공급 확대와 AI 서버 수요 급증이 핵심 동력이다. 지난 한 해 전체 영업이익(43.6조 원)을 단 한 분기 만에 넘어선 압도적 성과로, 증권가에서는 연간 영업이익 200조 원 돌파 전망도 쏟아지고 있다. 핵심: AI 메모리 슈퍼사이클의 진짜 시작 — 삼성전자가 다시 대한민국 증시의 엔진이 됐다 원문 보기: https://markets.hankyung.com/stock/005930 |
| 3 투자·세금 |
해외 주식 대박 났다면 지금 챙겨야 할 것… 양도세 신고 시즌 본격 개막 지난해 국내 증시 활황으로 해외 주식 투자 수익을 올린 서학개미들의 양도소득세 신고 시즌이 4월 시작됐다. 해외 주식 차익이 250만 원을 넘으면 22% 세율이 적용되며, 주요 증권사들은 4월 중 세무 대행 접수를 마감한다. 정부가 한시 도입한 RIA(국내 복귀계좌)를 활용하면 양도세를 최대 전액 면제받을 수 있어 이달 안에 결정해야 한다. 핵심: 증권사 대행 신청은 이달 마감 — RIA 계좌와 배우자 증여 활용이 올해 최고의 절세 카드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 |
| 4 증시·수급 |
연기금, 코스닥서 '매도 폭탄'… 1분기 순매수분 열흘 만에 다 쏟아냈다 국내 연기금이 4월 들어 코스닥 시장에서 2,334억 원을 순매도하며 1분기 내내 사들인 물량을 단 열흘 만에 대부분 처분했다. 리가켐바이오·삼천당제약 등 바이오 업종에 악재가 겹치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것이 배경이다. 개인 투자자들이 바이오주를 저가 매수하는 반면 연기금은 반대로 매도를 이어가 수급 엇갈림이 두드러지고 있다. 핵심: 연기금이 판다면 이유가 있다 — 바이오 업종 리스크 재점검 시기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 |
| 5 거시·전망 |
전쟁 40일, 코스피 시가총액 최대 987조 증발… '이란 전쟁이 바꾼 한국 증시 지도' 미·이란 전쟁이 발발한 2월 말 이후 40일간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의 69%가 하락세를 기록하고 시가총액은 최대 987조 원이 사라졌다. 코스피는 3월 한 달에만 19% 급락해 월별 하락률 역대 4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4월 들어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고 휴전 협상이 시작되면서 반도체·자동차·조선 중심의 반등 전략을 증권업계가 권고하고 있다. 핵심: 공포의 40일이 지나간다 — 저점 통과 신호 포착, 종전 협상이 반등의 열쇠 원문 보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 |
오늘의 핵심 흐름 정리
• 종전 협상 분기점: 미·이란 이슬라마바드 회담 — 결과에 따라 유가·환율·코스피 방향 결정
• 반도체 슈퍼사이클 재확인: 삼성전자 역대 최대 실적 — AI 메모리 수요가 실적으로 증명됐다
• 투자 세금 정산 시즌: 해외 주식 양도세 + RIA 절세 — 4월이 마지막 골든타임
• 전쟁 이후 증시 재편: 987조 증발 후 외국인 복귀 시작 — 수급 변화가 반등 신호
출처: 한국경제 (hankyung.com) |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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